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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로는 해당 청원의 내용입니다.

 

K-047.jpg

 

 

 

일단 삼권분립이 확실한 대한민국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퇴진을 요구하는 내용을 청와대에 청원한다는 앞뒤안맞는 행동에 대해 사죄드립니다.

 

 

저는 민주당 권리당원입니다.

 

이 불경한 청원은 2018년 12월 현재 일반 당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당 게시판 하나조차 마련되지 않고 있는 엄혹한 현실 속에서 어떻게든 일반 당원들과 국민의 의견을 모아 보려는 몸부림으로, 이해찬 당대표의 퇴진 및 지도부 사퇴를 대통령께 해결해달라는 의미가 절대 아님을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이해찬 당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최근 크게 불거진 이재명 경기도지사 문제 뿐만 아니라 선거구제 개혁 문제 등 여러 가지 사안에 있어 100만 당원들과 국민들의 생각과는 계속 어긋나는 행보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재명 지사에 대해서는 공무를 수행하는 공인으로서 치명적인 직권남용죄의 혐의가 뚜렷하고 검찰에 기소까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백의종군이라는 허울좋은 말로 아무런 징계도 하지 않고 대충 넘어가려는 이해할 수 없는 작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주말마다 당사 앞에 당원들이 모여 이재명 지사를 제명하라고 외치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특히 이재명 지사의 현재 기소된 혐의점에 대해 지난 지방선거 당내 경선 당시 당원들이 자발적으로 의혹을 제기하였고 당 지도부에 끊임없이 전달하려는 노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태를 이 지경까지 끌고 온 데에는 이재명 지사 개인의 죄와는 별개로 민주당 지도부의 책임이 크다고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에 더하여 시민들은 점점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당원의 부도덕과 불법에 그렇게 칼같던 민주당이 왜 이번 일에는 이렇게까지 욕을 얻어먹으면서도 계속 얼버무리기만 하는지? 당 지도부와 이 지사 사이에 무슨 끊을 수 없는 숨겨진 커넥션이라도 있기에 이러는지? 

 

이런 상황에서 ‘이대로 가면 총선 패배. 재집권 불가능. 당의 단합이 중요하다.’ 이런 헛소리에 지금의 현실을 당원들이 납득하기를 바란다면 당신들은 민주시민들을 우매한 존재로 생각하는 구시대의 낡은 정치인으로 시대에 휩쓸려 흔적도 없어질 것입니다.

 

아무 힘없고 이름도 없는 저 같은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 대통령은 탄핵되지 않았습니까?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남 일로 생각하지 말고 각성하고 행동하십시오. 그럴 자신이 없다면 당장 물러나십시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67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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