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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재선님의 부인이신

박인복님의 메일과 도움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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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재선님의 부인이자 이재명 지사의 형수되시는 박인복님께서 지난 7월10일 ‘혜경궁닷컴’으로 보내주신 메일입니다.

 

아마 이 곳에 방문하고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분들은 모두 익히 아시듯이 속칭 ‘혜경궁김씨’ 닉네임 ‘정의를위하여’ 또는 ‘박근혜하야’ 등의 계정주 ‘@08__hkkim'에 대하여도 메일을 통해 아래와 같이 언급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혜경궁닷컴을 보면서 저희 가족을 대신해서 감사 말씀을 전하고 싶어서 몇 자 보내옵니다.

 

많은 자료들을 정리 해 주시면서 객관적으로 잘 해주셔서 보고 읽는 저희 가족은 억울 절통했던 부분들이 해소 되고 대신 저희가 하고자 했던 말들이 글로 잘 정리되어지니까 이일을 처음 알게 되시는 분들도 빠른 이해가 되었을 거 같습니다. 

 

항상 애써 주셔서 감사드리며 제가 갖고 있는 사진 중에 08-hkkim이 남편한테 보내온 게 있어서 보내드립니다.

 

2016년11월에 제 딸 이주영이 호소문 글을 올리고 파문이 있을 때 제 카톡 프로필사진이 트윗에 돌아다니게 되는데 깜짝 놀랐었습니다.

 

왜냐면 전 제 전화번호를 공개한 적도 없고 더욱이 페북 트윗 블러그 카페 등 인터넷 관련해서 아이디 하나도 없고 활동 또한 한 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제 핸드폰 전번 역시 2012년 후에 한번 바꿨기 때문에 더더욱 이재명 또는 김혜경 알 수 없었을 때인데 버젓이 제 카톡 프로필 사진이 돌아다녔고 그 사진을 올린 아이디가 08-hkkim이기에 의아할 뿐입니다.

 

2012년에도 이 아이디로 이름만 달리해서 이재선에 대해 악의적인 댓글을 많이 썼었는데...

 

혹시라도 도움이 되실까 해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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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재선님은

 

진보성향의 시민활동가로 학생운동부터 시작해 노사모 활동도 하셨고, 주로 지역신문 컬럼리스로 활동하며, 위안부 관련 집회인 ‘수요집회’에도 참석하시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셨습니다.

 

또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피해자 분들을 기억하기 위한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건립’을 위한 1만인 건립위원에도 가족들의 명의로 1백만원을 후원, 96번째 건립위원으로 등록된 분이시기도 합니다. ( 고 이재선님 96번째, 부인 박인복님 97번째, 따님 이주영님 98번째 건립위원 )

 

동생인 이재명 지사와는 성남시 모라토리엄 선언 즈음해서 성남시 재정과 다툼이 빈번했고, 이를 계기로 진보 성향의 정치인들과 벽을 쌓게 되자, 분에 못이겨 박사모와 함께 과거 이재명의 낙선활동도 하셨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다만 박사모 활동을 하시면서도 박사모의 회계문제에 강하게 항의하시다가 강퇴 당하셨으니, 이를 통해 고 이재선님의 성향이 어떠하셨는지는 익히 짐작할만 합니다.

 

 

 

이렇듯 매사에 열정적이셨던

 

고 이재선님은 2017. 11. 2.

가족에게 작별을 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혜경궁닷컴"에서 부탁의 말씀과 도움을 청합니다.

 

고 이재선님의 2017.11.02. 사망이후 현 이재명 지사가 고 이재선님을 거론한 모든 정보를 ‘혜경궁닷컴’ 댓글이나 ‘문의제보’ 또는 '트위터'와 ‘메일’을 통해 공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모두 정리해 "혜경궁닷컴"에 기록으로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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