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궁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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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씨 모금 운동 주도 및 모금을

전달했다는 언론보도 행태에 대한 입장.

 

 

거짓된 사실를 결론으로 두고 시작한 온갖 언론에 대해 불편함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고, 일일이 전화로 항의하다 지쳐 글을 씁니다. 참고로 주도했다는 것을 부인하는게 아니라 주도한게 사실이 아님을 밝히는 글 입니다.

 

또한 덧붙여, 주도를 했다면 당당히 주도했다 말합니다. 이게 부끄러운 일도 아니고, 나름 보람있었던 일 중 하나였고, 저희가 주도를 했다면 자랑하고 싶지, 감추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음을 우선 밝힙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결론 : 혜경궁닷컴은...

✔ 모금을 주도한 적 없다.
✔ 모금 금액을 특정한 적은 더더욱 없다.
✔ 모아서 돈을 전달한 적도 없다.

 

 

 

김부선씨에게 전달된 후원은 아무 조건 없이 개개인들이 판단하여 직접 입금한 것입니다. 이게 진실이고, 아래로는 지금 일파만파 번지고 있는 언론보도에 대해 하나하나 부연 설명 드리겠습니다.

 

 

'혜경궁닷컴' 측은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김 씨에게 후원금을 전달한 후기를 공개했다.

 

- 김부선씨는 후원해 주신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달리 표현할 곳이 없어 '혜경궁닷컴' 관리자에게 했고, 저희는 김부선씨가 표현한 것을 최대한 사실대로 후원을 했을 분들에게 공개한 것. 그러므로 후원금을 전달한 후기가 아니라, 후원금을 받은 김부선씨의 후기라는 것이 맞는 표현.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이 배우 김부선 씨에게 2000만원 넘는 후원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아니다. 자신의 유·불리나 주변을 돌보지 않고 솔직하고 당당하게 말하는 배우 김부선씨의 용기와 그동안 외면했던 것에 대한 미안함 등의 각자의 복잡한 심경이 전달된 것으로 이들 모두가 문재인 대통령님의 지지자라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정치 또는 정파적 이해로 이를 해석하고, 가두려 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지 않다.

 

- 2천만원 넘는 후원금 역시 이 사실을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겠으나, '혜경궁닷컴'은 얼마의 후원금이 전달되었는지를 파악할 그 무엇도 가지고 있지 않다. 이는 각 언론사들 역시 누군가의 일방적 말을 듣고 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금액을 적시하려면 최소한 김부선씨의 후원금 계좌 통장 정도는 확인하고 씀이 옳다.

 

 

'혜경궁닷컴'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아니다. '혜경궁닷컴'에서는 일부의 김부선씨에게 도움을 주자는 의견에 동조한 것은 맞고, 관련 계좌를 김부선씨의 페이스북과 김부선씨와 연락 가능한 제 3자를 통해 확인 후, 공개한 것 역시 맞다. 하지만 후원은 모두가 각자가 판단해 한 것이고, 당연히 각자가 대면(對面)이 아닌 계좌로 전달한 것.

 

 

 

 

- 끝

 

 


 

 

언론인 여러분에게 사족으로 한 말씀 드리자면 언론의 사명은 "정론직필"에 있다고 배웠습니다.

 

바른 주장과 사실을 전달하는 것, 그 언론을 통해 우리는 진실을 보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빠른 보도를 위해 긁고 붙이기가 만연... 긁고 붙이는 기사에 무슨 정론직필이 있고, 기사를 쓴 이의 바른 주장이 있겠습니까?

 

자기가 무슨 기사를 썼는지 기사 제목을 듣고도 모르더군요.^^

 

간결하면서도 정확하게, 정제되고 절제된 언어로 진실을 전달하고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려는 언론을 그리고 기자를 보고싶습니다.

 

메일 한통 주고받으면 가능한 사실관계 확인조차 시간을 허비한다 생각하고 번거로워하는 기자들에게 무슨 기대를 하겠나요?

 

차라리 아래의 김부선씨가 페북에 쓴 한 문장이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나는 거짓말쟁이가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 싶었고, 품격있는 사람이 정치인이 되길 바랄 뿐이다"

 

 

 

 

그래도 조금은 위로가 되는 것은...

 

이 곳 "혜경궁닷컴"을 만든 취지 자체가 조금이라도 더 진실을 알리고자 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래처럼 생각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구나!" 생각하며 위안을 삼아 봅니다.

 

 

02.jpg

 

 

 

그럼 됐지요. ^^

 

오해 따위야...

약간의 욕 정도 먹는게...

 

뭔 큰일이겠습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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