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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756 추천 수 3 댓글 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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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관홍 잠수사님은 세월호 참사 당시 수색활동으로 인한 부상과 트라우마에 힘들어 하셨고, 2016년 6월 17일 오전 7시52분께 '뒷일을 부탁한다'는 마지막 말씀을 남기시고 영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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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만이라도

부족하고 약한 저희들이지만

그 분을 다시 기억해봅니다.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 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증언 중인 김관홍 잠수사.

"돈을 벌려고 간 현장이 아닙니다. 양심적으로 간 게 죄입니다. 어떤 재난에도 국민을 부르지 마십시오. 정부가 알아서 하셔야 됩니다."

 


김탁환의 거짓말 中.

꽃봉오리가 맺히면 뭐 하누... 사람이 이리 죽었는데.. 꽃이 고우면 뭐하누.. 사람이 죽었는데... 꽃이지면 뭐 하누... 사람이 이리 죽었는데...

 

 

 



 

"혜경궁닷컴"에 유일하게 걸려 있는 배너가 고 김관홍 잠수사님의 부인께서 운영하는 꽃집 입니다. 광고를 받았거나, 상의를 하고 등록한 것이 아닙니다. 저희도 몰랐고, 트위터 H.tv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알게되었습니다. 혹여 괞찬으시다면 꽃이나 화분 이곳에서 부탁드리겠습니다. 단, 해당 번호로 추모 문자는 하지 않으시는게 옳습니다. 추모글 남기고 싶으신 분들은 이 글 댓글로 남겨주시면 모아 가족 분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댓글로 남겨주신 추모글은 내일 저녁 8시까지만 받고 고인의 가족 분들에게 전달합니다.

 

  • ?
    잊지않겠습니다 2018.06.18 03:43

    절대로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영면하소서.

  • ?
    바람 2018.06.18 07:00

    감사합니다. 고 김관홍님, 그 곳에서는 편안하세요. 그리고 죄송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가슴에 묻어두겠습니다.

  • ?
    A 2018.06.18 09:53

    그곳에서는 힘들지 마시고 편안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잊지않겠습니다.

  • ?
    노오란펭귄 2018.06.18 11:48

    잊지 않겠습니다 ㅠㅠ

  • ?
    JJ 2018.06.18 16:07

    님의 크나큰 마음에 머리숙입니다.

    당신은 우리 모두의 영웅입니다

    평안하십시오..

  • ?
    강원도푼수 2018.06.18 17:30

    세상에 꽃이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아 있는 저희는 그 꽃이 영원할 수 있게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플라워 2018.06.18 17:59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 ?
    백미 2018.06.18 19:24

    정말 감사합니다. 그곳에서는 따뜻하고 편안하게 쉬십시오.

  • ?
    2018.06.18 19:45

    고인의 희생에 고개 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부디 하늘에서 평안하십시오.

  • ?
    감사합니다 2018.06.19 20:57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 ?
    한 시민 2018.06.19 21:46

    죄송해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 ?
    고양깨시민 2018.06.19 22:02

    삭막했던 세상.. 이제 제대로 가고있어요..편히 쉬시길..ㅠㅠ

  • ?
    경복궁 2018.06.20 00:56

    편히 쉬시길... 정말 행복하셔야 해요... 그곳에서는...

  • ?
    . 2018.07.02 23:04

    감사합니다. 잊지 않을게요. 그곳에선 부디 편안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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