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궁닷컴
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 [단독] 이재명 형 강제입원 막힌 건 경찰 저지 때문이었다

- 2018.11.28. 중앙일보 박태인 기자. 원본 / 박제

 

20181128120017394oeec.jpg

 

이재명 지사 친형 이재선씨를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키려 했던 이모 전 분당보건소장. "2012년 8월 재선씨를 데려가려 구급차를 경찰서 정문에 대기시켰다" 진술 검찰 확보.

 

 

• 당시 재선씨.

 

성남 중원경찰서에서 존속협박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었다. 이 전 소장은 재선씨의 강제입원을 반대한 뒤 다른 지역으로 전보 조치된 구모 전 소장의 후임자. 검찰은 강제입원 시도가 2012년 4월~9월 사이에 2차례 정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

 

 

• 이 전 소장.

 

검찰에 "이 지사가 해외 출장 중에도 강제입원 독촉 전화를 하는 등 윗선의 지시에 따라 시도했던 일"이라 진술. 검찰/경찰. 이 전 소장은 당시 재선씨의 신병을 확보하려 했지만 중원경찰서 수사관들과 구급차에 동행했던 정신과 전문의의 반발로 부담을 느껴 돌아갔다.

 

"경찰관에게 재선씨를 데려가면 당신도 감금죄로 체포될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아 보건소로 돌아왔다" 구급차 동행 전문의 역시 "적법하지 않은 절차"라며 만류.

 

 

• 당시 중원경찰서 근무했던 복수의 관계자.

 

"경찰서 정문에서 재선씨 신병 두고 이 전 소장과 경찰의 실랑이 있었고 이 전 소장 부담 느껴 돌아간 것으로 기억" 고 이재선씨의 아내 박모씨. "경찰서에서 남편과 조사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인제야 알았다"

 

 

• 검찰.

 

실제 재선씨에 대한 이재명 지사의 강제입원 시도에 직권남용 혐의 여지가 짙다고 보고 있다. 이 지사가 정신질환자의 강제 입원을 위해 당시 정신보건법과 보건복지부 지침이 규정한 '대면 진단'을 거치지 않고 재선씨에 대한 강제 입원을 이 전 소장에게 지시했다는 것.

 

이 전 소장이 재선씨에 대한 강제 입원 시도를 중단한 뒤 당시 이 지사의 비서진들과 갈등이 있었다는 분당보건소 관계자들의 진술도 일부 확보. 이 전 소장은 이후 2015년 정년퇴임했지만 이 지사가 경기도 지사에 출마했던 지방선거를 한 해 앞둔 2017년 7월 성남시의 한 산하기관 감사관으로 임명.

 

 

 

Who's 관리자

profile

부패하면 유능할 수 없다.
- 대통령 문재인

Atachment
첨부 '1'

자유게시판

- 문의/제보 메일 : moonpa0070@gmail.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문재인 대통령 생신맞이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부 참여자 신문 배송 2차 신청] 워싱턴 타임즈 file 관리자 1540 3
공지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내용 중에서 중요하다 판단되는 글은 관리자게시판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관리자여친 63 0
공지 [김부선에게 꽃을!] 입출금 내역 정리 (17.07.17 완료) 6 file 관리자 7602 5
공지 <초보자용> 리스트 (2018.05.29) 1 file 관리자 2953 1
공지 자유게시판 안내 12 관리자 748 2
239 박수영 전 경기도부지사, 성남 판교 환풍구 참사 비화(祕話) 공개 - 노컷뉴스 2017.12.20 1 updatefile 관리자 94 0
238 이재명이 무료 변론을 하긴 했었군요!! file 관리자 92 0
237 이니즘에빠진이빠 vs 혜경궁김씨 2 updatefile 관리자 165 1
236 이니즘에빠진이빠 - 트위터 바람도리2 @jinmull11 file 관리자 3907 3
235 [이니즘에빠진이빠] 얜 안 잡아도 됩니까?? 3 file 관리자 1038 2
234 삼성과 대립각 경기도, 행감서 줄줄이 특혜의혹 난감 - 경인일보 관리자 82 1
233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없다. 삼국사가 바른 표기. file 관리자 88 1
232 '혜경궁 의혹' 전 운전기사, 경기도 관련단체 대표로 취업 -기사링크 1 느티나무 140 0
231 이정렬 변호사 “'혜경궁김씨 아이폰' 통화연결, 8초 동안 숨소리만 들려” -기사링크 2 느티나무 130 1
230 본인이 직접 걸어오지 않는 이상 정신과 치료 강제성 있다고 봐야 - 한국일보 file 관리자 76 1
229 이재명 ‘공무원 1천명 동원 SNS 사전선거운동 혐의’ 3년 만에 결론낸다. - 법률방송뉴스 file 관리자 93 1
228 김혜경 휴대전화 확보 위해 수십차례 수색영장 기각 당해 - 뉴스1 file 관리자 55 1
227 이재명 설상가상..바른미래당 '이재명 특위' 설치 - 파이낸셜뉴스 file 관리자 48 1
226 이재명 친형 강제 입원 시도 비서실장이 진술서 취합 - kbs file 관리자 40 1
» 고 이재선씨를 데려가려 구급차를 경찰서 정문에 대기시켰었다 - 중앙일보. file 관리자 58 1
224 이재명과 이국종 교수의 닥터헬기 기사에 관해 - 트위터 피고지고님. file 관리자 68 1
223 숙명여대 졸업하시고 김혜경이란 이름 쓰시는분 2 부천데니스 346 0
222 고 이재선씨가 보는 이재명. file 관리자여친 302 2
221 띠리리리리리리... 리가 몇개야. 암튼 릿! 넌 누구냐!!! file 관리자여친 209 1
220 일단은 다행인듯 합니다. (만) 2 느티나무 260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 Next
/ 1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