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누명으로 억울한 옥살이..

미국서 누명으로 억울한 옥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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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장 근처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에서 살아남은 피해자가 당시 18,34살의 이들을 지목.

 

같이 있던 파티장 사람들.

검찰의 증거 문제들이 있었지만, 피해자 말만으로 종신형 옥살이.

 

그러다 42년이 지나서 1994년에 한 남성이 죽기전 고백한 양심선언을 근거로 얼마 전 무죄판결.

 

억울하게 42년을 옥살이함.. 

지금 둘의 나이는 61,76세



https://m.ytn.co.kr/news_view.php?key=201904011345064140&s_mcd=0104&referer=https%3A/m.news.naver.com/read.nhn%3Fmode%3DLSD%26sid1%3D102%26oid%3D052%26aid%3D000127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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